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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탄소중립 숲놀이 한마당’ 열어… 아이들과 함께한 친환경 배움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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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8일 송도 컨벤시아와 해돋이공원에서 ‘2025년 탄소중립 숲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인천지회(지회장 김서경)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했으며, 특히 올해는 전국 규모의 탄소중립 숲놀이 행사로 확대 개최되어 전국의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영유아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탄소중립 주제 공연과 유아숲 정책 특강 발표를 시작으로, 해돋이공원에서 친환경 만들기마당·숲체험 놀이마당·부대행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숲놀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나무의 가치를 배우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분리배출·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교육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숲속어린이집 윤상숙 원장, ▲공룡숲어린이집 전소현 원장, ▲프라디움어린이집 김선미 원장으로 유아 숲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세철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아숲교육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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