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흥시,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수단 등 이용 요금 인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14 19: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시흥시청 전경.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특별교통수단ㆍ바우처택시) 및 행복택시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경기도 시내 일반버스 요금이 지난 10월 25일부로 200원 인상됨에 따라 요금체계를 일원화하고,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시기를 내년으로 조정한 조치다.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희망네바퀴’ 및 ‘바우처택시’는 모두 기본요금이 기존 10km 1,500원에서 1,700원으로 각각 200원 인상된다. 희망네바퀴의 경우 10km 초과 시 5km당 100원이 추가되는 요금 구조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바우처택시 역시 기본요금만 인상되며, 총 이용 요금 1만 5,00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기존 체계가 그대로 적용된다.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중인 ‘행복택시’ 요금도 조정된다.

현행 경기도 시내버스 카드 요금인 성인 1,450원·학생 1,010원에서 내년 1월 1일부터는 성인 1,650원·학생 1,16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임병택 시장은 “요금 인상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전까지 충분히 안내하겠다”라며 “교통약자 이동 수단과 행복택시는 시민의 이동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인 만큼, 요금 인상에 상응하는 서비스 개선에 더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향후 홍보 강화와 함께 차량 접근성ㆍ운영 효율성 개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제도 보완 등을 추진해 교통약자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흥시, 내년 1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수단 등 이용 요금 인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