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정책연구 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도시농업과 김진설 부팀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6 01: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고양시, 정책연구 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도시농업과 김진설 부팀장이 발표한 ‘외국인등록증·영주증 성명 표기 개선 방안’이 우수상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올해 대회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44편의 연구가 접수돼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7편이 본선 발표작으로 선정됐으며, 고양시는 일반행정 분야 대표로 참가했다.


김 부팀장의 연구는 로마자 성명 표기 방식에서 발생하는 육안 판별 오류를 실증 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현행 시스템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성명 구분자 도입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작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은 연구”라며 “실현 가능성이 높고 행정·사법 등 여러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어 파급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해외 사례를 폭넓게 검토해 대안의 설득력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김진설 부팀장은 “민원인의 국적과 문화가 다양해지는 만큼, 그분들의 이름을 정확히 기록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연구를 준비했다”며 “여러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실제 행정절차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구 보고서를 준비하고 발표한 김 부팀장은 이날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정책연구 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도시농업과 김진설 부팀장,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