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 동부권 숙원사업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25 00: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북부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 동부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제1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총 사업비 1조995억원을 들여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역에서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을 잇는 총 연장 32.7㎞의 단선 광역철도 노선으로 양평군 청운면, 홍천군 남면 등을 경유할 예정이다. 강원 중부 내륙권과 경기 동부권을 연결하는 최초의 철도사업이다. 철도가 완공되면 강원도 홍천군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1시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양평군 청운면, 단월면 등 동부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양평군 인근 주말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철도로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 동부지역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핵심 노선”이라며 “수도권 동부지역이 더 이상 교통 소외지역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 동부권 숙원사업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