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명칭 부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29 22: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토지정보과(의정부시, 캠프 레드 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명칭 부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 승격(1963년 1월 1일) 63주년을 맞아, 2026년 1월 1일부터 가능동 일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amp Red Cloud, CRC) 통과도로 약 1km 구간에 도로명 ‘시민품으로’를 공식 부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왕복 2차로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과거 미군부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반환된 이후 약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구간으로, 2023년 7월 3일 개통됐다. 의정부 서부와 양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 접근성과 교통 흐름을 개선해, 우회도로 이용으로 발생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티맵·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 도로명이 표기되지 않아, 공식 도로명 부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반환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품으로’를 도로명으로 제안했고, 의정부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농로·샛길·숲길 등에도 도로명 부여를 허용한 ‘도로명주소법’(2021년 6월 9일 시행)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부여는 미군 반환부지가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완전히 환원됐음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로명과 주소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 명칭 부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