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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 대형공연의 성지로 거듭난다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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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세계적인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역대 최대 규모의 내한공연으로 고양시를 찾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내년 4월,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MBC의 주최로 콜드플레이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16일(수), 18일(금), 19일(토), 22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역대급 규모다.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밴드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밴드 콜드플레이는 지난 2017년 처음 내한해 감동의 무대를 남겼다. 2022년에 시작된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천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는 등 역대 그룹 중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이동환 시장은 “공연 기간 동안 우리 시 전역은 전 세계에서 모인 열정적인 팬덤으로 가득 찰 것”이라며 "역사적인 공연 유치로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브네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서울에만 집중됐던 대형 공연을 유치하게 된 만큼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9월 12일 고양특례시와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세계적 스타 내한공연 등 대형 공연의 고양시 개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3. 고양종합운동장, 대형공연의 성지로 거듭난다.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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