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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병오년 첫날 울린 인천 새해둥이 생명의 울음... 출생 가정에 축하․격려 인천형 출생정책 의지 밝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0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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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인천시는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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