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청라하늘대교에서 토지·공간정보 전략 공유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2 22: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1.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제3연륙교 개통과 1월 14일 청라하늘대교 명칭 제정으로 이어진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개통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지닌 상징성을 공유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열어가는 시민행복, 미래도시 인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전략은 ▲적정지가와 인천 정체성을 담은 지명 관리 ▲정확한 지적 관리로 신뢰를 높이는 토지행정 ▲인공지능(AI) 기반 드론·항공영상 구축 ▲시민 체감형 부동산 관리 ▲미래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소 서비스 ▲인천형 거버넌스로 발전하는 공간정보 ▲시민이 찾는 정보를 지도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75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 청라하늘대교를 체험하며 업무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청라하늘대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지적재조사·주소정보 등 3개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사업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인천시 적극행정 사례로 개별공시지가 결정 요인 20개 전 항목을 시각화해 공개한 점이 선정되는 등 토지·공간정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청라하늘대교에서 토지·공간정보 전략 공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