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 수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26 18: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청 전경(2025.10.2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대표 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축제 전문 시상식으로, 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전국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세계적 선사유적인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콘텐츠로 30만 년 인류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체험마당 ▲전곡리안 퍼레이드 ▲구석기 올림픽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문화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고 있다”며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축제콘텐트 대상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됐다”고 전했다. 나아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추진과 연계한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 전곡리 유적 및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도약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 구석기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