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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원도심 녹지 불균형 해소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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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동구,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원도심 녹지 불균형 해소.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공간을 재창조해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모했으며, 남동구는 ‘동네 소규모 정원(쉼터)조성’사례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동네 소규모 정원(쉼터)조성은 신도심 대비 녹지공간이 부족한 원도심의 공원녹지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민선 8기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공약사업이다.

 

구는 2022년 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45곳의 동네 소규모 정원(쉼터)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 조성된 간석4동 삼거리쉼터, 구월2동 모래내쉼터, 구월3동 파크렛, 만수2동 만부누리 쉼터 등은 기존에 방치되고 버려진 공간을 소규모 포켓정원이나 마을 정원 등으로 재탄생했다.


사업 시행 3년 차인 현재 남동구민들이 가장 선호하고 만족해하는 사업 중 하나로,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창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공간을 모색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실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과 어우러지는 공간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원도심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보편적 녹색 복지를 실현하고자 추진한 사업이 전국 공모전에 많은 분에게 좋게 평가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방치된 공간을 활용하여 휴게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조성해 공간복지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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