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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환영… 김포 골든타임 반드시 지킬 것”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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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경기도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경기도-인천광역시 연동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김포시장이 될 경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경기도의원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 적극 조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이번 예비후보자 홍보물에도 ‘AI 기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전면 도입’을 포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예비후보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단순한 시민안전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필수 정책”이라며 “경기도의원 시절부터 필요성을 강조해 제도 기반을 만든 만큼, 김포시장이 된다면 광역 연계 시스템 구축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23년에 조례안을 발의한만큼 제도적 필요성과 효과가 검증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지금 선거철이 다가오니 김포시정 홍보 성과로만 활용하는 모습이 있어 아쉬움이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업적 경쟁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완성해야 할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 이해와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전국 최초 조례 제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에 가장 효과적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자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부대변인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장(김포乙)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을지로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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