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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고양시장 예비후보, 고양에서 진짜 자치 주민이 주인이다. 7대 약속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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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지방분권개헌2026020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이영아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수) 민주주의 토대는 풀뿌리 자치이다. 주민이 세상의 주인이다. 이를 위해 헌법, 지방자치, 주민자치회 등이 있지만 옷만 걸칠 뿐 속은 허실하다며 동장 주민공모제 시행, 고양만민공동회 운영, 주민참여수당 도입 등 ‘이제부터 진짜 자치’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3월 31(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 법제화가 이루어져 자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상한 상황에서, 주민이 ‘진짜 자치’를 구현하는 구체적 공약을 담고 있다. 


이영아 예비후보는 고양시에서 진짜 자치를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헌법 제1조 개정을 추진한다. 민주공화국(1항) 국민주권(2항)에 3항을 신설하여 지방분권 국가, 지방정부, 주민 참여를 천명했다. 이는 문재인,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헌법 개정 방향으로 지난 2월 국회 앞에서 지방분권개헌 일인시위에 나선 이유라고 전했다.


고양에서는 시민 100명당 1명이 참여하는 고양만민공동회를 운영합니다. 구청 주민 생활 업무를 과감하게 동 지역사회로 이관한다. 주민도 동장에 응모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동주민협의체, 주민참여예산제, 동 소모임이 활성화될 것. 마을마다 사회연대경제 육성하고 주민 참여 수당 지급 등 진짜 자치를 만들 것이라고 전하며, 고양시를 바꾸려면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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