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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혼부부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본격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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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형 기본주택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인(FINE)주택’은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주형 기본주택 상표(브랜드)로, 저출생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파주시 대표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방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급 규모는 총 100가구이며,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시는 이달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이달 말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세부 신청 자격 및 공급 조건은 향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사실상 전세이자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이 최근 지속되는 주거비 상승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파주시, 신혼부부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본격 추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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