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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서해선 ‘파주 운정역 연장’ 현장 착공 준비 순항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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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주요 공종인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후속 절차로 4월 중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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