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남동·부평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6 22: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아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동구와 부평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해당 병원이 없었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보다 균형 있게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남동·부평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