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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취약계층 위기가구 긴급지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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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주시, 취약계층 위기가구 긴급지원_파주시청 전경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지역경제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조치다.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은 공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도권 밖에 머무는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긴급복지 제도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상담부터 지원 결정까지의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기업과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어려움이 발생한 가구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상담 및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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