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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암지하차도 11월 임시개통 목표 공사 추진 중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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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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