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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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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연안아파트를 방문해 이주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항(남항) 주변 환경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로 추진 중인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주 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가스·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기반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TF)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인천시는 잔여 483세대의 이주도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은 면밀히 보완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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