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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아이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베이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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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천군, 아이와 함께 즐기는 클래식 축제 ‘베이비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베이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창단한 인터스텔라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임현정의 지휘 아래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출신 연주자들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쳤다.


‘베이비 페스티벌’은 7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 바닥에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축제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예약자 110명 중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연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참여형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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