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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약 발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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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가능동 걷고 싶은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동근 의정부시장.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가능·녹양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온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문화·체육·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능동·녹양동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가능동 일대에서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공간 조성 ▲가능역 골목가로 Q블록 담장 정비 및 디자인 울타리(루버월)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의정부여자중·고등학교 인근 투명방음벽 개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동근 후보는 ‘걷고 싶은 거리’ 사업의 연장선에서 경원선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체육·여가 기능의 테마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조명 개선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어둡고 폐쇄적인 기존 이미지를 개선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개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후보는 “가능·녹양 철도 하부 공간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지역 생활권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근 후보는 재임 기간 CRC 통과도로를 개통해 녹양동·가능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교통 분산과 이동 여건 개선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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