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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전담조직(TF) 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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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담조직(TF) 회의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하고 도시발전국장, 관련 부서장, 파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식 가동하고, 향후 추진 방향, 주요 일정,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공유했다.


‘경제자유구역 전담조직(TF)’는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하기 위해 요구되는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대외 홍보,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 핵심과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파주시 여건을 반영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진행사항 ▲추진 전략 ▲전담조직(TF) 운영계획 ▲부서별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재정 지원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을 통해 기업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투자가 촉진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도시 전반의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의 정주 수요에 맞춰 국제학교(외국교육기관), 체육시설 등 국제 정주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파주가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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