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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통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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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고양시, 교통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8일 백석 별관에서 ‘고양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제2부시장, 교통 관련 전문가, 경찰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교통안전법」에 따른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을 동시에 수립한다. 고양시의 5년간(2027년~2031년) 교통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며, 고양연구원과 ㈜건화, ㈜동성엔지니어링 3개 업체가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이 가능한 부문별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GTX 연계 교통체계의 확충과 자율주행· UAM 등 미래 교통체계 대비, 고령화 시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교통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고양시 교통정책의 비전과 부문별 계획을 포함하는 종합교통계획으로 수립된다. 특히‘막힘없는 이동, 연결되는 일상 시민중심의 스마트 그린 허브 고양’을 비전으로 광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며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 추진하는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현황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보행자,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해 사고유형별 지형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 고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통 안전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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