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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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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품안전인식을 확산하기 위한‘제25회 식품안전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인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식품안전 퍼포먼스와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과 인천의 대표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 동서식품을 비롯해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개소가 참여한 특별판매전이 운영됐다. 참가 업체들은 인천의 우수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영양사회, 식중독 예방홍보관, 금연상담 및 클리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5.14초 스톱워치 게임, 포토 부스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수칙, 푸드정보무늬(QR), 식품 소비기한,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1399)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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