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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관광 혁신 이끌 관광스타트업 15개 사 본격 육성”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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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다. 

‘도약 스타트업’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특화여행)가 선정됐다.


‘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역사·조향투어)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로컬음료브랜드) ▲금풍양조(웰니스 수면 치유여행)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섬 차박 여행) ▲인더로컬(관광기념품 편집숍)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성장플러스+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관광객 마케팅 솔루션)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예비 창업자는 500만 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 원, 최대 3,8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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