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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안전 위한 ‘6대 주정차 금지구역’ 집중 홍보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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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주민신고제가 운영 중인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한다.


최근 불법 주정차 위반 주민 신고 건수가 급증하면서 이웃 간 갈등이 심화되고 과태료 부과에 따른 항의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이 주정차 금지구역을 잘 알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인도) 등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구간이다. 해당 구역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주민 신고를 통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시민 왕래가 많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 신고 대상 구역과 신고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구역”이라며 “시민들이 관련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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