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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후보, ‘오포·신현·능평 철도시대 열겠다’ 발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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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0526_이자형 경기도의원 후보, ‘오포·신현·능평 철도시대 열겠다’ 발표.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이자형 후보가 26일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철도 교통망 확충을 핵심으로 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인구 13만명의 오포·신현·능평지역은 광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판교·분당·강남 생활권과 연결되는 철도망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태재고개와 국지도57호선 일대의 극심한 교통정체는 주민들의 피로감을 누적시킨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통문제는 단순한 이동문제를 넘어 주민들의 시간과 삶의 질 문제”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교통 공약에는 ▲오포(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조기 추진 ▲경강선 연장 추진 ▲고산·태전역 및 양벌역 신설 추진 ▲경강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단축 등이 담겼다.


특히, 오포(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사업은 현재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며 추진 기반이 마련된 상태다. 이 후보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라며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강선 연장과 고산·태전역, 양벌역 신설 역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가 중요한 만큼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국회의원과 광주시, 경기도가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국지도57호선 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추진, ▲시내·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자형 후보는 “철도는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라며 “막힌 출근길을 바꾸고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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