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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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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미애·대진대학교 교수)는 연천군민과 연천군적십자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 요령과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지역사회의 핵심 봉사 단체인 연천군적십자회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함께 탄소중립이 지역사회와 주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근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체적인 실천 사례 중심의 지역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참여형 자발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금가현 연천군적십자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일상에서 행동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었다”라며, “연천군적십자회도 늘 푸른 연천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대진대 교수)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오늘 함께해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동참할 수 있는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그동안 군민 대상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관내 군부대 및 청소년 대상 교육 등 지역 맞춤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연천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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