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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생·주민 안심 귀갓길 만든다... 신일초 주변 조도 개선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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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3 신일초등학교, 주변 조도 개선 전후 모습.jpe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는 사업비 1억3천5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신천동 933번지 일원 신일초등학교 주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야간 보행 시 불편이 제기되던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125m 구간에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 14개를 새로 설치하고, 보도 폭이 좁아 일반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구간(350m)에는 LED 라인조명을 도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LED 라인조명은 공간 제약이 있는 구간에서도 균일한 밝기를 확보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적용함으로써 야간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의 귀갓길이 한층 밝아져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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