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흥시, “자전거 타고 시흥 곳곳 누려볼까?”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09 21: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동반 전용 장비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시흥의 해안길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관광자전거 대여 사업과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이용 확대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와 공원, 도시의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1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홍보물.jpg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흥시, “자전거 타고 시흥 곳곳 누려볼까?”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