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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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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월 4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0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신규 논의 대상자 13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기관 간 역할을 조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특히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신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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