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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 고민 해결 위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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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 예방하고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협력하는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요령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교육 ▲공공주택‧민영주택 청약 관련 교육 등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6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https://youth.incheon.go.kr)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인천뉴스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은 주거와 금융 정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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