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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민관 TF 출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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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민관 TF 출범.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고양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립을 위해 지난 15일 민관 협력 기반의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TF는 사회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 TF, 정책TF, 연구TF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 총 78명이 참여한다.


TF는 ▲고양시 사회보장 여건 및 복지수요 분석 ▲사회보장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 ▲중점사업 및 우선순위 선정 ▲시민 의견수렴 결과 검토 및 반영 ▲계획안 사전 검토 및 보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고양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장 의견과 전문성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토론회, FGI(표적집단면접),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TF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5차례의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분석 결과 검토와 정책 과제 도출, 계획 초안 검토 및 수정·보완 등의 과정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고양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TF 운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실시해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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