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주시장직 인수위, "7호선 도봉산~옥정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 사실과 달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18 01: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6.17.-양주시장직 인수위, 7호선 도봉산~옥정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 사실과 달라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도로교통국 업무보고를 받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로교통국은 업무보고에서 차량제작사인 다원시스와의 계약 해지에 따라 신규 전동차 제작을 위한 재발주가 이뤄질 경우 설계·제작 및 시운전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돼 개통 지연이 우려된다고 보고했다.


인수위는 이에 대해 경기도 확인 결과를 토대로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은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7호선과 직결되는 노선으로, 신규 전동차 제작이 지연되더라도 기존 전동차가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신규 전동차 도입이 늦어질 경우 운행 횟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나, 기존 전동차 운행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인수위는 이 같은 경기도 확인 내용을 토대로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2027년 말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국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2027년 말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사업”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주시장직 인수위, "7호선 도봉산~옥정 차량제작사 계약 해지에 따른 개통 지연 우려 사실과 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