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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에 적극행정을 더하다…「2026 청·정주간」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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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 인천 청·정(청렴·적극행정)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청·정주간은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행사로, 청렴과 적극행정을 공직사회 핵심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감사관실과 혁신담당관실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 청·정주간은 ▲출근길 캠페인 ▲청·정 카페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청렴영화제 ▲적극행정 체험활동 ▲특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출근길 청·정 캠페인」을 통해 청렴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청·정주간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서는 「청·정 카페」와 「청렴부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운영한다. 직원들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24일과 25일에는 CGV 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 직원들은 영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필요한 청렴의 가치와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26일에는 「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반부패 법령과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교육과 함께 적극행정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청·정주간이 청렴과 적극행정이 공직자의 일상 속 가치로 자리 잡고,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행정이 조직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이며 적극행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인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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