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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촘촘한 돌봄 이어간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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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촘촘한 돌봄 이어간다.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상반기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생필품 등이 담긴 우편물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6회(월 2회 배송)에 걸쳐 67명의 대상자들에게 우편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에는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만족도와 효과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시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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