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평구, 상가 밀집지역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2분기 추진 완료... 생활폐기물 감량 총력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28 10: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종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 배부 사업’의 2분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부평역·굴포천역·부평구청역 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카페)를 대상으로 폐비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명 폐비닐 전용봉투(50L) 9만8천 매를 제작, 3월에 744개소에 전용봉투를 배부했다. 

 

특히, 구는 2분기 사업을 추진했던 6월, 770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전용봉투와 함께 안내문(재활용가능자원 배출시간(월·수·금 오후 7시~자정)과 문전 배출 방법)을 전달했다.

 

구는 분리배출 실태를 지속 점검하며 혼합 배출이 확인된 업소에는 무단투기단속원과 함께 현장 계도를 실시하는 등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구는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매월 폐비닐 회수량을 확인하고 분리배출 실태 점검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폐비닐_분리배출_목록_포스터(앞면).jpg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평구, 상가 밀집지역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2분기 추진 완료... 생활폐기물 감량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