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마무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28 22: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운영을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 왔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총 9차례 회의를 개최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으며, 단순한 실무회의 기능을 넘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과 행정 혼선을 조정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제물포구 출범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성과로는 ▲제물포구 필수 자치법규 목록 확정 ▲2026년 예산 편성 원칙 마련 ▲중·동구 회계별 자금 승계 원칙 확정 ▲제물포구 금고 지정 주체 및 운영금고 결정 ▲중·동구 자체 구축 시스템 데이터 전환 방안 마련 ▲제물포구 임시청사 배치 계획 마련 ▲제물포구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 인력 배치(안) 확정 등이 있으며, 제물포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재정·조직 등 분야의 핵심 과제를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주민 수혜사업 조정, 지방공공기관 및 수탁기관(센터 등) 통합·조정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주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조정 방안을 마련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차질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은 마무리됐지만, 그동안 함께 마련한 토대가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행정 공백 없는 제물포구 출범 준비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