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취임식에 ‘역대 시장 전원’ 초청… 여야 넘은 ‘통합·실용 행정’ 시동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29 17: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다가오는 취임식에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역대 전임 시장들을 전원 초청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화합’의 첫발을 뗐다.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 과거 시정을 이끌었던 역대 시장들에게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파적 이익이나 과거의 대립 구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번 초청은 세계 경기가 얼어붙고 국내 경기마저 좀처럼 풀리지 않는 엄중한 경제적 위기 상황 속에서, 당면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영을 가릴 때가 아니라는 손 당선인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손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實用主義)’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전임 시장들이 쌓아온 오랜 행정 경험과 지혜를 예우하고, 진영 논리를 탈피해 경제 위기 극복과 시정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행보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초청과 관련해 “우리 시의 발전은 역대 시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지금처럼 세계 및 국내 경제가 모두 어려운 시기일수록 여야라는 이분법적 틀과 과거의 갈등을 넘어, 오직 시민 삶을 지키기 위한 실용적이고 통합된 행정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대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경제 한파를 이겨낼 전임 시장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취임식은 다가오는 7월 1일 파주시청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역대 시장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통합과 위기 극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취임식에 ‘역대 시장 전원’ 초청… 여야 넘은 ‘통합·실용 행정’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