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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주4.5일제 도입, 사회적 타협이 전제되어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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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정하용 의원, 주4.5일제 도입, 사회적 타협이 전제돼야.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일 오후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주4.5일제 공청회’에서 “주4.5일제 도입은 사회적 타협을 전제해야 하고 제반의 제약들이 많아서 관련한 충실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주최·주관한 공청회는 경기도의 주4.5일제 추진계획과 기업 운영 사례발표 및 각 계의 의견수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하용 의원은 “주4.5일제 시행기업에 단순히 임금을 지원해주는 정책이 아닌 사회적 합의에 의한 제도 시행을 통해 진정한 저출생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하용 의원은 “주 4.5일제를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직종 및 영역마다 달라 선택적으로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주 4.5일제를 도입함은 또 다른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하용 의원은 지난 제377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도 주 4.5일제 도입과 관련해 사전에 충분한 연구와 고민이 선행되야 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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