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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집중호우 대비 ‘주민 체감형’ 중첩 대응 총력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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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파주시 교하동, 집중호우 대비 ‘주민 체감형’ 중첩 대응 총력.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7월 초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 교하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교하동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통수 기능이 저하된 배수로와 세천 구간의 퇴적토 및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철저한 사전 대비에도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하천변 배수문 이상 유무 점검과 각종 공사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중첩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우기철 배수 기능 확보와 재해 대응 능력 유지·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찾아가는 똑똑민원실’ 등을 통해 평소 마을 주민들이 발굴·제보한 침수 및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정비를 실시해, 재난 예방과 더불어 주민 안전에 대한 일상 속 관심 또한 제고 했다는 점에서 그 효과와 의미를 더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한발 앞선 예방과 꼼꼼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재해 취약 지역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6. 5. 15.~10. 15.) 동안 자연재해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예찰과 예방 조치, 환경 개선 및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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