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9 0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7일 구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 기관인 경찰, 소방 등 총 21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 현황,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연천군은 배수펌프장, 배수문,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난 예·경보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수방자재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빗물받이, 산사태 위험지역, 재인폭포·야영장 등 관광지, 물놀이 위험표지판 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책으로는 스마트쉼터 11개소, 스마트 그늘막 33개소, 쿨링포그 5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저감 시설을 추가 설치 추진중이며, 취약 계층에게 생수와 쿨패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 및 냉방기기 설치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지정된 77개소의 무더위쉼터 폭염특보 시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노숙인 및 행려자 응급 잠자리를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 예측 불가 기후에 기민하고 신속한 대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신속한 복구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