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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의 개최, 제33회 축제 성과 공유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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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의 개최, 제33회 축제 성과 공유.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7일 ‘2026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글로벌 축제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으며, 4일간 입장객 66,562명, 유료 입장객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46,520명을 기록했다. (사)한국관광학회 연구 용역(연구책임 동덕여자대학교 허준교수) 결과 1인당 평균 지출액은 59,329원, 직접 경제효과는 약 57억 원으로 분석됐다.


특히, 외지 입장객 비율이 88.6%에 달했고 하나투어, 리얼월드, 크라운해태와의 협업으로 축제 브랜드가치를 강화했다.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는 독일·일본·오스트리아·스페인·네덜란드·프랑스·대만 등 8개국 기관이 참여해 국제성을 강화했으며, 2029 연천 세계구석기 엑스포 홍보관 참가자 63.7%가 2029년 엑스포 방문 의사를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다만 전문가 현자 모니터링 결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먹거리 운영 체계 혁신 ▲디지털 인프라 개선 ▲인바운드 상품 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김덕현 군수는 “글로벌 수용 태세를 전면 개선해 2029 세계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연천 구석기 축제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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