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9 21: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 굴포천생태하천2단계 용역 착수보고회.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민선9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이는 민선9기 취임 직후 이뤄진 것으로, 긴 시간이 필요한 대형 공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부평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종합기술은 2025년 수주액 기준 국내 3위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자원·환경·조경·상하수도·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한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구간인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백운쌍굴까지 1.45km 구간에 대한 현황 분석과 구간별 특성을 고려한 하천 조성 방향, 사업비 확보, 대체 주차부지 마련, 하수관로 정비,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쳐 기본구상안을 보완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사업은 단순한 하천 복원을 넘어 부평공원, 캠프마켓, 부평역 일대를 연결하는 부평의 핵심 미래사업”이라며 “이번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