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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사업 본격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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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사업 본격 추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대진대학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미애교수)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6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26년 6월 1일 '한-몽 평화의 숲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종이 영수증을 디지털 영수증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마이너스(-)' 실천을 소상공인 고효율 LED 교체와 한-몽 평화의 숲 조성이라는 '그린플러스(+)'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과 국제사회로 확산하는 새로운 기후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양성한 30여 명의 기후 리더가 올해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로 활동하며 디지털 영수증 캠페인, 주민 홍보,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을 주도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디지털 영수증 참여가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감과 한-몽 평화의 숲 조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 아래 주민, 소상공인, 기후 리더와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과 국제사회를 잇는 기후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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