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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올여름 도심 속 물놀이 시설 운영… 시원한 여가 즐긴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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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곳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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