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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성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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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3일 연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연천군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정책의 의미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연천군 부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연천군) ▲간담회 추진 목적 및 기대 효과(특위위원)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그룹 토의에서는 주민 인식과 체감 효과, 주민 참여 활동, 소비 및 지역경제 변화, 제도 보완 필요 사항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공동체 활동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과 함께, 제도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제언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정책 토론에서는 기본소득특위 위원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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