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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청사,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 행사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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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일요일과 17일 대체공휴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 행사를 연다.

 

경기평화광장 운영사업은 경기도민의 건전한 문화선용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잔디밭영화제’ 행사에 앞서 조금 더 도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매회 두 팀씩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수 ‘태종’과 ‘여은’이 행사의 포문을 열고, 개성을 담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와 국악예술단 ‘노름마치’ 그리고, 남미 재즈 장르의 ‘쇼루식구’,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프롬디스트링’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어린이 관객을 위하여 마술사 ‘남우석’의 공연과 ‘퍼니고고’와 ‘우카탕카’팀도 관객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코미디,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잔디밭영화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가진 영화 11편이 5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2026년 흥행한 ‘왕과 사는 남자’와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의미의 ‘인생은 아름다워’ 그리고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와 ‘너자2’, 외국 액션 영화인 ‘탑건: 매버릭’과 세대간 소통과 협업의 의미를 가지는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또한 국내 독립영화인 ‘만남의 집’을 상영하여 조금 더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의 측면을 엿볼 수 있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대체공휴일 17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마술, 음악, 퍼포먼스 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고, 이후 19시부터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누구나 별도 관람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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