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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사업계획 발표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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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주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사업계획 발표회’ 개최.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사업계획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 청년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6개 청년 기업이 사업 내용의 창의성·시장성·기술성·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생명건강(바이오헬스)·정보통신기술·문화예술·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생각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청년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정보통신과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분야의 차별화된 사업모델이 강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 결과, ▲대상 ‘네이처스코드(생명건강)’ ▲최우수상 ‘인더스플라이(정보통신)’, ‘이레시스템(정보통신)’ ▲우수상 ‘모노(MONO)(정보통신)’, ‘에코아틀리에(문화예술)’ ▲장려상 3개사 등 총 8개 기업이 사업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시상과 함께 사업화 자금 지원,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공간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맞춤형 자문·상담, 전문가 지도, 연결망(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받는다. 파주시 역시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준태 복지정책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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