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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시니어클럽, 민관협력으로 다문화가정 돌봄 공백 메운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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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 국제식물검역인증원(원장 김원일)과 ‘다문화 일상생활지원’ 사업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일상생활지원’ 사업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사업비 지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운영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 1일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니어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기초생활 규범 학습과 생활 적응 지원활동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정 학령기 자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손재오 인천계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의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어르신들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는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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