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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 평화의 선율로 세계를 잇다 성황리 폐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0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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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성황리 폐막.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한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연천DMZ국제음악제는 정전 73주년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리사이틀과 패컬티 콘서트,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 파이널 갈라콘서트에 이어 폐소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제에는 현장 공연 관람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총 1만 1,592명이 함께하며 연천DMZ국제음악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세계적인 연주자와 국내외 젊은 음악인들이 함께한 공연과 국제콩쿠르, 마스터클래스는 예술적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며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정전 7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외 클래식 공연 등 연천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은 평화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연천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덕현 군수는 "9일간 연천DMZ국제음악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국내외 연주자, 그리고 음악제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연천DMZ국제음악제가 평화와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국제 음악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DMZ국제음악제는 공연과 국제콩쿠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국제 클래식 음악 축제로, 세계적인 음악가와 미래 음악인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확산하는 연천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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